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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댄 지 꼭 한 달 만에 완성한 건담 두 개. 스타일이 많이 다름.
빅소프비 시리즈로 나온 RX-78-2 건담. 70년대 애니속에서 밖으로 나온 것 같은 구수한 모습. 옴니아와 비교샷.
2010년의 기술 vs 2008년의 기술
하루에 건프라 2개를 만들기는 정말로 간만. 근성으로 만든 샤아전용 겔구그. 날씨는 덥지만 왠지 의욕이...
날씨가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의욕을 북돋워서 만든 녀석. 예쁘네.
오늘 선물로 받은 DJ DOC 7집. 평소 힙합 장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 친구들은 뭐... 뽕짝에 가까우니...ㅎㅎ 지금 듣고 있는 중. 이거 아주 신나는데?
비교적 빨리 나온 2.22 BD가 오늘 집에 도착. 빨간색이었던 1.11에 비해 강렬한 오렌지색의 케이스. 사은품은 마우스 패드. 쩝. 사고 싶게 만드는 재주가 대단...
어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인셉션 보고 왔음. 이건 뭐... ㅎㄷㄷ 크리스토퍼 놀란은 천재라고 할 수 밖에... -_-b 감독한테 인셥션 당하고 왔음.